노을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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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은주 작성일18-12-16 21:03 조회731회 댓글0건본문
노을아~ 그새 보고싶구나 갑자스럽게 보내니 마음이 너무아프다 추모예식때 인사하면서 가슴이 찢어지는줄 알았다 이제 너가 없는집이 너무허전해서 어찌들어가야할지 ㅜㅜ 이별후 더힘들어지는 거 같다 어디다 하소연 할때도 없고 여기다 글 남긴다 너를 그릴수있는곳은 마지막 여기뿐이다 하늘길벗 관계자 여러분들 정말 감사했습니다 제가많이울때 옆어서 한숨쉬면서 어찌할지 모르는모습도 저에게는 위로가 됐습니다 앞으로 지인들 이곳 하늘길벗에서 하길 꼭추천드릴께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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